이스라엘 요르단에 걸쳐 있는 염호이다. 요르단 강이 흘러드나, 물이 빠져나가는 곳은 없고 유입량과 같은 량의 증발이 일어난다. 염분은 표면에서 해수의 5배인 200200‰정도로 생물이 살지 못하여 사해라는 이름이 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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