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노미야 신사부터 텐류지의 북문을 거쳐 오코치 산소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다. 맑을 때, 흐릴 때, 비가 올 때, 그리고 이른 아침이나 해가 질 때 각각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장소다. 하지만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라 오전 9미만 넘어가도 전 세계에서 온 여행자로 가득 차 발 디딜 틈 없어진다.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숲길을 걷고 싶다면 오전 8시 30분 이전에 방문하기를 추천한다.
가는방법
시 버스 11,28,93 아라시야마 정류장, 란덴 아라시야마본선 아라시야마 역, 한큐 교토선 아라시야마 역, JR 사가아라시야마 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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